작은 두 손으로 만드는 더 큰 세상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 돕고 건강까지 세세하게 살펴요
창원지원센터·동마산팔각회 협약
사랑의 의료봉사활동 200명 방문
경희의료원 6개과 의사 등 35명 참여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진종상, 이하 센터)는 '동마산팔각회(회장 최인규)'와 행정협약을 맺고 외국인근로자 및 외국인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의료봉사활동'을 지난 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광장에서 실시했다.
'동마산팔각회 사랑의 의료봉사단'에 참여한 의료진은 내과·정형외과·치과·산부인과(피부과)·한방과·안과 등 6개과 의사 3명, 한의사 1명, 약사 1명, 간호사 5명, 통역 10명, 자원봉사 및
행정지원 15명 총 35명이었으며 현장에는 외국인 근로자 및 외국인주민 등 200여 명이 방문
했다. 이날 센터와 동마산팔각회는 '외국인근로자의 산업적응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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