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두 손으로 만드는 더 큰 세상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한국전통주 빚기 체험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진종상)는 지난 22일 2024년 창원발효학교와 함께하는
‘한국전통주 빚기 체험프로그램’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체험은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교육프로그램 등록 교육생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20명 내외로 총 120명 6개 반이 참여해
마산합포구 문신 생가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전통주 체험학교인 신추산 작은 도서관 1층에
자리하고 있는 ‘빙허각’(대표 노용래)에서 오는 11월 24일까지 계속된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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