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두 손으로 만드는 더 큰 세상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한국어교육 강화
외국인 주민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이하 센
터)가 한국정착 및 현장 적응능력 강화 차원에서 올해부터 당초 1층 시설에서
2, 3층까지 확충해 한국어교육을 강화한다.
센터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최근 ‘2025년 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한국어 교육은 △한국어 0단계(자모반)
14명 △한국어 1단계 16명 △한국어 2단계(A반) 24명 △한국어 2단계(B반) 32명
△한국어 3단계(A반) 22명 △한국어 3단계(B반) 21명 △말하기(기초) 22명 △말하기
(중급 A반) 25명 △말하기(중급 B반) 16명 △한국어 4단계 26명 △토픽 1반 22명 △토픽
2반 15명 △정보화반 12명이 각각 등록돼 총 13개반 300여명이 한국어 및 정보화 교육에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계속된다.
진종상 센터장은 “창원시와 경남 지역의 생활 및 산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한국어와
정보화 수업을 편안하게 배우고 익혀서 한국에 불편없는 지역정착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2025년 수업부터 당초 1층만 이용하던 시설을 2, 3층 ‘창원시 1인창조센터’까지
시설을 보강 및 확충해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수업을 시작해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수준에 맞는 한국어 교육을 받아 빠른
언어 습득은 물론 한국 문화 차이와 언어소통 한계를 좁히고, 나아가 국적취득 및 체류
허가 변경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지역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근로자 E-7, E-9, H-2, F-2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수강을 신청할 수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출처 : 경남일보(https://www.gnnews.co.kr)
51266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 대로 203(중앙동 2가) 1층 Tel. 055-714-1093~6 / Fax 055-714-1173 /
E-mail mfwc@hanmail.net
Copyright(c)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All Right Reserved